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을 꼽자면 필라테스가 빠질 수 없다. 필라테스는 발레리나 또는 무용수 등을 통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여러 연예인들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관리 방법으로 언급되며 인기가 늘어났기 때문에 여성의 운동이라는 편견이 강하다. 실제로 필라테스 센터에 가보면 대부분이 여성들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남성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일까?
사실 필라테스를 처음 창시한 사람은 조셉 필라테스라는 남성이다. 조셉 필라테스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포로 수용소 생활을 하며 그들의 신체 회복을 위해 필라테스를 창시한 것으로, 몸의 속근육을 강화해주며 몸을 바르고 유연하게 쓰게 한다.
또한 침대 스프링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약해진 관절이나 디스크의 통증을 줄여준다. 불안정한 상황에서 몸의 중심을 찾기 때문에 몸의 불균형 정도를 줄이고 코어 강화에 효과적이다. 때문에 남녀노소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인 것이다.
이처럼 필라테스는 여성들 만의 운동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거나,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근력 강화를 원하거나,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 등 누구에게나 필요한 운동이다. 따라서 남성이라고 겁먹지 말고 용기 내어 도전해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