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운동 전 부상 방지를 위해, 운동 후 몸을 풀어내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하지만 어떤 스트레칭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보통 근육이 늘어나는 자세를 취하고 몇 초간 머무르며 진행된다. 그러나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리는데 유의미적인 효과를 낼 수 없다. 스트레칭 자세를 중단하면 잠시 늘어났던 근육이 원래 길이로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구적으로 근육의 길이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적인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길이를 늘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 적용 시간이 길어야 하고 횟수도 많아야 한다. 하지만 함부로 무리하게 하는 스트레칭은 관절을 악화 시킬 수 있다. 아플 때까지 진행해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 경우 근육을 늘리기 보다는 관절낭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올바르게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해야 한다. 또한 정적인 스트레칭보다 움직임을 만들면서 하는 동적인 스트레칭이 더욱 효과적이다. 관절을 움직이는 동작이 근육의 길이를 늘리고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동적인 스트레칭은 움직임에 대한 준비 운동이 되어주기 때문에 가동성은 물론이고 혈액 순환과 근육의 긴장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출처: 더센터오브필라테스 안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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