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날씨에도 식중독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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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바이러스는 날이 쌀쌀해지면 번식력이 떨어져 힘을 잃는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다르다. 낮은 기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아 겨울철에 특히 말썽을 부린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며 전염성이 높다. 구토, 복통, 설사, 오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근육통이나 발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균 종류가 28종에 달해 특별한 백신도 없다. 대부분의 경우 며칠 내로 회복이 되지만 구토나 설사가 심한 경우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세척해야 된다. 음식을 만들기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식품은 70도에서 5분이상, 100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용변을 본 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등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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