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의 뜨거운 여름은 휴가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다와 산, 계곡 등 자연속으로 떠나거나 호캉스와 같이 휴식을 즐기고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다. 하지만 아무리 즐거운 여행이라도 건강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건강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여행 전 준비로 비상약과 처방약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해 연고나 해열제부터 혈압약이나 치료제 등 처방약을 준비해둔다. 또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맞아둬야 한다. 특히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방문 지역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여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여행 중 주의할 점으로는 장시간 교통 이용으로 인한 몸의 피로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운전 중 피로하다면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고, 비행 상황이라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줘야 한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다 보면 혈전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또한 물놀이를 할 경우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부상을 예방해야 된다. 폭염이 지속되기 때문에 온열 질환과 식중독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행을 잘 다녀오고 난 뒤에는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발열, 구토, 설사와 같은 이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 방문한다. 문제가 없더라도 몸에 무리가 되지 않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